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라의 각 (문단 편집) === 미야모토 무사시편 === * 무츠 야쿠모 제27대 무츠. 일본최강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와 맞서 싸워서 이즈미에게 무공파를 먹이고 무사시를 쓰러뜨렸다. 하지만 무공파를 쓰기 직전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도류를 무츠가 자신이 들고 다니던 칼로 막았기 때문에 '맨손으로 싸우는 무츠 원명류가 그 역사상 맨손으로 쓰러뜨리지 못한 상대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유일하다' 라며 무승부라고 선언한다.[* 나름 작가가 일본 전설의 검객의 위상과 무츠의 무패 기록 사이에서 양립할 수 있는 결말을 생각해 냈다고 볼 수 있다.] * 시오리 다이묘의 딸이지만 '남자'로서 자란 소녀. 숙부가 부친을 죽이고 선대 다이묘의 '''아들'''인 그녀를 죽여서 권력을 공고히 하려고 하고 있는 탓에 습격받고 있던 중 야쿠모와 만나고 무사시의 추천으로 호위로 고용한 뒤 티격태격 하면서도 인연을 이어나간다. 부친을 살해한 숙부에게 복수심을 지니고 있었지만 유일한 가신이 목숨까지 바쳐가며 그녀의 목숨을 구하려 한 탓에 결국 복수를 포기하고 자신이 여자라는것을 밝혀 목숨이 노려질 일은 없어졌다. 이후 숙부가 이웃 영지의 10살차이나는 다이묘와 정략결혼 시키려하자 가출 야쿠모를 찾아왔고, 야쿠모와 미야모토 무사시와의 대결의 몇 안되는 증인이 된다. 최종적으로 야쿠모와 이어졌는지 여부는 불명. 만약 이어졌다면 다카토의 어머니인 셈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 무츠 야쿠모와 혈투를 벌인다. 결국 야쿠모에게 무공파를 맞고 쓰러지지만, 야쿠모가 이 승부를 무승부라고 선언한다. 이후 그가 남긴 오륜서에는 '진검'으로 육십 수 회 승부를 했으나 한번도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가 남겨져 있다고 한다. ~~ 맨손으로 싸운 무츠와의 싸움은 여기 포함 안된다는 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